프로젝트 소개
네버엔딩 캔버스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한 문장씩 함께 그려가는 하나의 그림입니다.
각 문장의 분위기와 활력, 움직임을 읽어 작은 변화로 바꿉니다. 이어지는 선, 갈라지는 가지, 부드럽게 번지는 색, 두 흔적을 잇는 실, 조용히 쌓이는 질감이 됩니다.
지워지는 흔적은 없고, 정해진 완성작도 없습니다. 어떤 모습이 나타나든 그것은 우리가 정한 목적지가 아니라, 우리의 문장들이 함께 만든 결과입니다.
문장의 분위기를 읽는 것은 작품을 위한 해석일 뿐, 글을 쓴 사람에 대한 판단이 아닙니다.